제 목 : 식당 웨이팅하는거 한심해요.

다 맛 거기서 거기예요.

좀 더 가격이 저렴할 수는 있지만

여기서는 세상에 없는 맛 난다? 그런거 없어요.

 

관광지를 갔으면 하나라도 더 좋은거 담기도 바쁜데 웨이팅이 뭔 말인가요.

집근처 식당에 예약해서 가면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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