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라는 제목에
열무 소비방법 많은 댓글이 있었어요.
그중,
'열무 데쳐서 된장 넣고 지지면 맛있다'
댓글이 눈에 띄어서 한번 했었어요.
그때 딸아이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지금 뜬금없이 아이가 열무지짐 해달라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요.
그때 한번 해먹고 잊어버렸어요.
어떻게 하죠?
요즘 열무가 있나...도 모르겠네요.
작성자: 뭐였더라
작성일: 2024. 01. 30 12:17
열무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라는 제목에
열무 소비방법 많은 댓글이 있었어요.
그중,
'열무 데쳐서 된장 넣고 지지면 맛있다'
댓글이 눈에 띄어서 한번 했었어요.
그때 딸아이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지금 뜬금없이 아이가 열무지짐 해달라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요.
그때 한번 해먹고 잊어버렸어요.
어떻게 하죠?
요즘 열무가 있나...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