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중 태어날때 입양된 언니와 집에 남은 둘째가
40년만에 만났습니다.. 달라진 인생 어땠을까요?
둘은 쌍둥이 연구를 하게 됐는데요.. 키. 지능. 외모는 거의 흡사했지만
직업은 좋은 환경으로 입양된 언니는 심리학과 교수
안좋은 환경에 남았던 동생은 무당이 됐네요..
둘이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네요..
환경이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네요.......
애들은 다 타고난대로 큰다 하는데 환경 영향이 더 큰가봐요 지능도 같은데
다른 직업을 가진걸 보면...... !
https://youtu.be/Zs48ov7lzFk?si=Ae5lFTarxGenn3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