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한텐 공주님
아들한텐 우리 아기
며느리한텐 이름 부르다가
시아버지 상치르고
많이 힘든지
야 라고 며느리 부르는데
대답안해도 되죠?
원래 못된 인간인 건 알았는데
상종하기도 싫네요.
82에 시모 막말과 행동으로
몇 번 화제가 될 정도로 막장 인간이고요.
인과응보 라는 게 너무 잘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작성자: Llllll
작성일: 2024. 01. 30 08:39
딸한텐 공주님
아들한텐 우리 아기
며느리한텐 이름 부르다가
시아버지 상치르고
많이 힘든지
야 라고 며느리 부르는데
대답안해도 되죠?
원래 못된 인간인 건 알았는데
상종하기도 싫네요.
82에 시모 막말과 행동으로
몇 번 화제가 될 정도로 막장 인간이고요.
인과응보 라는 게 너무 잘 느껴지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