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한국인정서로만 볼수 밖에 없는데
저는 저 남자 하나도 안귀여워요
베를린공대 나왔다는데 독일에서도 학교집학교집
그렇게만 살던 사람이래요
혜선씨 따라와서 놀고먹고 땡 같은데
온갖 귀여운척 이상한 목소리로 아양을 떨더니
아기 갖자니까 정색하고 경제적 부담이 어쩌고 하네요
경제력이라곤 1도 없이 혜선씨 덕보고 사는거 같은데
열심히 살아나보고 경제적 부담 타령하던가
혜선씨 열심히 사는 분인데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워요
저 남자 아스퍼거 같아요
저런 남자라도 혜선씨에겐 가족이니 모든게 포용되는건가요 빨리 자기 나라로 보내버리고 혼자 벌어 떵떵거리고
살았으면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