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수저도 개천용 부러워하던데요

50억정도 상속받을 게 있는 사람인데

자기 친구는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데

공부로 큰 시험하나를 통과해서 그게 직업이 됐는데

부러워하면서도 동시에 열등감? 비교같은게 된데요

자기는 그냥 부모가 준거 물려받은거고

자기가 성취한게 없다고요..

 

근데 50억정도면 사실 다 상쇄할거 같은데...

사람은 어떤상황이 와도 비교하게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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