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이상하다했네요
잘때 집안에 바람안들어오게 톱밥으로 막지도않고.... 물만마시고 들어가고....오늘 아이아빠가 이상하다고 햄스터 집앞에 쓰러져있다고 그러면서 배위에놓고있으니 조금 움직이다가 1시간정도 숨을쉬다가 숨쉬는게 버거워보이더니 콧수염도 안움직이더니 심장이 뛰던게 멈추었네요 말라서 심장 멎은게보였어요
맘이 안좋네요 사람이랑 비슷하게 죽으니 입술색부터변해요~~ 다음엔 사람으로 태어나렴~~잘가 초코
작성자: 햄스터
작성일: 2024. 01. 29 23:28
요사이 이상하다했네요
잘때 집안에 바람안들어오게 톱밥으로 막지도않고.... 물만마시고 들어가고....오늘 아이아빠가 이상하다고 햄스터 집앞에 쓰러져있다고 그러면서 배위에놓고있으니 조금 움직이다가 1시간정도 숨을쉬다가 숨쉬는게 버거워보이더니 콧수염도 안움직이더니 심장이 뛰던게 멈추었네요 말라서 심장 멎은게보였어요
맘이 안좋네요 사람이랑 비슷하게 죽으니 입술색부터변해요~~ 다음엔 사람으로 태어나렴~~잘가 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