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태세계3, 1화 보는데요..왜 카메라맨과 늘 함께인데..

초반에 기안이 길거리라면을 먹는장면인데..

바로 앞에서 카메라맨이 찍어주고있고 그 옆에는 작가든 도우미든 두세명은 같이 다니는걸로 아는데요 적어도 한두명은 같이 다니는데

자기들끼리 

"혼자라 외로워보인다

짠하다  

눈물고인거 아니냐

마음아프다 "  진심의 목소리로

이런 리액션을 하는지..ㅡㅡ

 

나혼산 도 그렇고 

저런 리얼생활예능도 다 한두명이 

늘 같이 다니는데

마치 혼자 인거 같은 멘트와 리액션을

할때는..좀  진정성이 안느껴져요

 

혼자라 외롭다  하며 감성에 젖은

표정을 하거나  패널들이 그렇게

걱정스러워하는 리액션할때면..

ㅡㅡ  앞에 같은 동료 있는데

뭐가 혼자라 외롭다는건지   싶어서

별로에요

저런 멘트

 

 

기안이  마라톤 뛸때도

양쪽에서 카메라맨이 같이 뛰면서

촬영도 하랴 구도도 잡으랴

그러면서 기안과 보조 마추랴

더 힘들었을텐데..

 

기안만 대단한거처럼 ㅡㅡ

카메라맨 둘이 더 대단해요

 

그런데 기안만 힘든양..기안만 대단한일 한거마냥..

늘 함께하는 촬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외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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