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작년에 암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이 잘못되어서 중환자실에 있다가 작년에 퇴원했습니다.
입퇴원을 반복하다가 체력이 회복되어 가고 있는데
이주전에 또 암이 제발 되어서 아산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내일은 서울대 병원으로 진료를 보러 갑니다.
제발 몇년만 더 함께 할수 있도록 서울대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이 아닌 긍정적인 말 들을수 있도록 화살기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간절함
작성일: 2024. 01. 29 17:03
남편이 제작년에 암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이 잘못되어서 중환자실에 있다가 작년에 퇴원했습니다.
입퇴원을 반복하다가 체력이 회복되어 가고 있는데
이주전에 또 암이 제발 되어서 아산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내일은 서울대 병원으로 진료를 보러 갑니다.
제발 몇년만 더 함께 할수 있도록 서울대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이 아닌 긍정적인 말 들을수 있도록 화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