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안보고 싶어요. 생각하면 좋은 기억도 별로 없고
친정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 1년에 한번 생각 나요.
일부러 생각 나는건 아니고 같이 놀았던 기억 1년에
한번이요.
친정엄마는 살아 계시는데 아프면 어휴...
오히려 짜증만 나서
보고 싶은적도 없고 연락도 안합니다.
길에서 만나도 그닥 반갑지 않구요.
작성자: 친정엄마
작성일: 2024. 01. 29 15:50
친정엄마 안보고 싶어요. 생각하면 좋은 기억도 별로 없고
친정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 1년에 한번 생각 나요.
일부러 생각 나는건 아니고 같이 놀았던 기억 1년에
한번이요.
친정엄마는 살아 계시는데 아프면 어휴...
오히려 짜증만 나서
보고 싶은적도 없고 연락도 안합니다.
길에서 만나도 그닥 반갑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