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솔로들이
자식없이 늙어서
80이후 거동이 힘들고 인지능력이 떨어졌을 때
병원가거나.관공서나 은행업무 처리.
각종 신문명 기기를 다루어야 하면
누가 돌봐주죠?
예를 들어
통장정리나 입원 서류처리할 때
동생이나 조카가 해주면 좋지만
요즘은 자식도 안해준다면서요?
(그래도 친지나 친척보다는 자식이 낫겠죠)
그렇다면 지금 50..60대가 80대가 되는
20.30년 후엔 노인시터 직업이 나올거구요.
재산을 오픈해야하는데
과연 시터들이 인지력. 행동능력 없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나쁜 짓 안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지금 결혼안하는 20.30대가 80대가 되는
시기가 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