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러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데 나라 발전을 방해하고 발목 잡고 조금이라도 잘 될 것 같으면 주저 앉히고..이런 방향성은 일관 되네요.
알앤디 예산 깎고 미국에서 달에 위성 보내주겠다고 하는데도 70억 없다고 거절하고 전쟁위험 떠벌리고 다녀서 주식시장 깽판치고 원래 하던 행사도 제대로 관리통제하지 못해 이태원에서 아까운 젊은이들 목숨을 잃게 만들고 수해복구 하던 젊은 군인 희생되고 디올백으로 세계에 그 이름 드높이고.
그 좋은 기회를 한국 정도 되는 나라에서 70억 없다고 거절하는게 말이 되나요?
공든 탑이 무너지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