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에서 본 웃긴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요 ㅋㅋ

조카들이 게임하다가 한 아이가 

미션으로 엉덩이로 이름쓰기에 걸렸는데

갑자기 일어나 주섬주섬 뭘 챙겨오더래요.

보니까 공책이랑 연필을 갖고 오길래

그걸 왜 가지고 오냐고 했더니

엉덩이에다 연필 끼고 이름 쓰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 이야기가 생각나서 

혼자 어깨 들썩이며 웃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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