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 벤틀리가 별 거 아니라더니 70억 없어 나사 제안 거절?
1. 72억 원 호화 벤틀리가 별거 아니더라는 한국 대통령이 달탐사 프로젝트 참여비 70억 원이 없다는 이유로 나사의 참여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는 부럽고 세계 우주 산업의 메카이자 미국의 자존심인 나사는 우스운 대한민국 대통령의 좁쌀 같은 변명에 ‘바이든 아니 날리면’ 대통령은 어안이 벙벙할 것 같다. ‘70억도 없으면서 72억 벤틀리는 왜 별 게 아니냐??’
2. 지난해 ‘바이든 아니 날리면’ 대통령은 <워싱턴선언>에서 한국의 우주 산업을 돕기로 약속해줬다. 그런데 이번에 나사의 지원을 거절하는 걸 보니, ’그때 한국 대통령의 우주 산업 지원 요구가 진심이 아니었구나!’ 이렇게 이해할 것 같다.
3. 당시 윤 대통령은 나사도 방문하고 해리스랑 함께 사진도 찍었는데 잊어버렸나 보다. 앞으로 한국에 대한 우주 산업 지원은 없을 것 같다. 우주 산업의 미래를 간단하게 말아 먹는구나.
(cf 한국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은 ‘바이든 아니 날리면’으로 부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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