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클래식 라디오 가정음악.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진행자가 바뀐지도 일년 넘었나요?

멘트 하나하나 너무 단순하고 가벼워요.

초딩이 진행해도 이것보다는 낫겠어요.

사연 읽고 멘트덧붙이는데 너무 가볍고 내용이 없어요.

패널 나와서 대화나눌때도 너무 너무 ㅁㅅ 해보여요.

 

이정도인가 싶네요.

일년 가까이 되어도 이모양인데 어휴..

 

방금도 사연에 스머프 이야기 나왔는데 ,

덧붙이는 멘트가. 예전에 스머프 생각이 나네요. 정적. 다음 노래 안내

아 정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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