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기분좋았던 글

분명 찾아주실꺼라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어제 오후인지 밤 늦은 시간인지

기억도 가물... 요새 왜이러는지 원.

오래전 친구 글이었어요.

초등 5학년때라고 했던가.

가난한 원글님을 친구가 목욕탕도 데리고 가주고

음식 먹는 예의도 가르쳐주고.

댓글들도 따스했고요.

다시 읽고 싶어 찾고 있는데

못 찾고 있어요.

제가 검색 하나는 잘한다고 늘 자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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