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가볍고 말 많은 남편 고쳐질까요?

남편이 말이 너무 많아요

1초도 쉬지않고

가볍기가 이루 말할수없가 없어요

촐랑대고 경박합니다

 

반전은 시가나 직장에선 말한마디 안 합니다ㅠ

시어머니ㆍ시누는

종일 말도없는 남자랑 사니

심심하지 않냐고 하셔요 

 

근데 고쳐질까요?

저랑 딸은 주말이면 귀에 피날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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