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말이 너무 많아요
1초도 쉬지않고
가볍기가 이루 말할수없가 없어요
촐랑대고 경박합니다
반전은 시가나 직장에선 말한마디 안 합니다ㅠ
시어머니ㆍ시누는
종일 말도없는 남자랑 사니
심심하지 않냐고 하셔요
근데 고쳐질까요?
저랑 딸은 주말이면 귀에 피날지경입니다
작성자: 가볍기가
작성일: 2024. 01. 29 02:39
남편이 말이 너무 많아요
1초도 쉬지않고
가볍기가 이루 말할수없가 없어요
촐랑대고 경박합니다
반전은 시가나 직장에선 말한마디 안 합니다ㅠ
시어머니ㆍ시누는
종일 말도없는 남자랑 사니
심심하지 않냐고 하셔요
근데 고쳐질까요?
저랑 딸은 주말이면 귀에 피날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