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먹고....
스키장도 가고....해외여행도 가고....
뭐라하는 부모도 아니고...
여차하면 돈도 더 주고...
빈곤한 삶 걱정하는 삶이 뭔지 몰라서 부럽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28 19:38
술도 먹고....
스키장도 가고....해외여행도 가고....
뭐라하는 부모도 아니고...
여차하면 돈도 더 주고...
빈곤한 삶 걱정하는 삶이 뭔지 몰라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