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저것도 귀찮고 성가셔서
알바끝나면 집에와서 혼자 놀아요
티비보고 청소하고 밥먹고 82하면서
나름 보람차게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 성당가는길에 늘 걸어다니다가
오랜만에 버스를탔는데 요금이
만오백원 찍히네요.
보통 월말쯤이면. 7만원가까이
찍히는데 깜짝놀랐어요
작성자: 혼자가 좋아
작성일: 2024. 01. 28 12:17
이것도 저것도 귀찮고 성가셔서
알바끝나면 집에와서 혼자 놀아요
티비보고 청소하고 밥먹고 82하면서
나름 보람차게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 성당가는길에 늘 걸어다니다가
오랜만에 버스를탔는데 요금이
만오백원 찍히네요.
보통 월말쯤이면. 7만원가까이
찍히는데 깜짝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