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평수. 같은 상태일 경우 은행권 대출이 한 집은 대출은 4억5천 정도 있고 다른 집은 12억 정도 있을 경우 입니다.
집 시세가 40억 넘어가는 경우라면 저 정도 금액 차이는 상관 없는건지 아니면 당연히 적은 집을 선택해야 될까요?
집 컨디션이 조금 떨어져도 당연히 대출금 적은 걸 선택해야 되는지 어차피 대출 있는 건 마찬가지라 신경 쓸 정도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너무 무식한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28 11:53
같은 평수. 같은 상태일 경우 은행권 대출이 한 집은 대출은 4억5천 정도 있고 다른 집은 12억 정도 있을 경우 입니다.
집 시세가 40억 넘어가는 경우라면 저 정도 금액 차이는 상관 없는건지 아니면 당연히 적은 집을 선택해야 될까요?
집 컨디션이 조금 떨어져도 당연히 대출금 적은 걸 선택해야 되는지 어차피 대출 있는 건 마찬가지라 신경 쓸 정도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너무 무식한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