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옷값 제보 사진에는 서류 봉투와 5만 원권 100장씩 묶은 다발들이 보인다.
모두 한국은행 띠지로 묶여 있었다. A씨는 "김정숙 여사 측은 한 번에 3000~4000만 원 어치 옷을 구매했고, 결제는 한 달에 1000만 원씩 3~4차례 나눠서 결제했다. 돈은 모두 5만 원 신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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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났을때 문재인이 제보자 고소안했음
문재인이 일반인 대상 고소고발 남발한걸로 유명한데,
이 기사와 제보자는 그냥 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