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큰 욕심없이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상위 5%의 능력이 아니라면 불가능하다고 주위에서 말하네요.
예를 들어 서울에서 대학 나오고 꼭 대기업이 아니라도
그냥 평범한 회사에서 월급 받으며 서울 25평 아파트 구입하는것도
웬만한 능력과 부모님들로부터 지원이 없다면 힘들다고 말합니다.
당연히 결혼도 힘들고 아이 둘 낳아서 기르는것도 힘든 세상이 됐다는거죠.
오래전 지금보다 훨 못살때는 이런게 평범했다고 기억하는데 이젠 아니라는거죠.
세상이 왜 이렇게 변했다고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