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형수의 친정엄마 집에 사는 남자 이야기에요.

76세 할머니에요.

사돈 총각이 물리치료과 교수인데.

처음엔 방 구할때 까지만 데리고 있는다 했는데

그냥 눌러앉았데요.

너무 사이 좋게 잘 사네요.

너무 잘 살아서 집에 잘 내려가지도 않아 아내는 불만이래요.

 

MBN방송 사노라면

  https://youtu.be/wVAZ6mjvtfU?si=VkFNVAKTozD1AL5p

 

 

    https://youtu.be/1wMrR2dYrk0?si=c2QzbwuHLqyYNa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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