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잔인한 장르물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넷플보면 깜짝놀라네요......... 자극또 자극적인...

유투브도 그렇고 도파민 자극....

남들과의 비교 .... 더심해지고 

폰없이는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아모르겠고.....

유투브 한번손가면 1시간은 우습게 날아가요..

정신번뜩... 나뭐하지지금 싶고 

우울감도 생기는거 같고 ㅎㅎ

아날로그 시절이 그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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