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ㅈ명에게 칼 휘두른 사람
배후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문득 무슨생각이 드냐면
얼마나 세뇌가 됐으면
칼을 휘둘렀을까
참 무섭다느는 생각이 들고요
세뇌가 되도 누가 칼을 들 생각까지 할까 싶지만...
실제 저렇게 조중동에 세뇌된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도 싶고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27 23:17
그 이ㅈ명에게 칼 휘두른 사람
배후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문득 무슨생각이 드냐면
얼마나 세뇌가 됐으면
칼을 휘둘렀을까
참 무섭다느는 생각이 들고요
세뇌가 되도 누가 칼을 들 생각까지 할까 싶지만...
실제 저렇게 조중동에 세뇌된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도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