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나요?
꾸준하게 잘 해먹다가 내가 한 밥 지겨워져서 가끔 남이 한 밥이 먹고 싶을때도 있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배달이고 외식이고 먹고 기분 좋을때가 별로 없네요.
질 떨어지고 많이 먹는 사람도 아닌데 양이 말도 안되게 적다거나 맛도 별루 전반적으로 성의가 없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1. 27 21:03
어떻게 해야 하나요?
꾸준하게 잘 해먹다가 내가 한 밥 지겨워져서 가끔 남이 한 밥이 먹고 싶을때도 있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배달이고 외식이고 먹고 기분 좋을때가 별로 없네요.
질 떨어지고 많이 먹는 사람도 아닌데 양이 말도 안되게 적다거나 맛도 별루 전반적으로 성의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