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는 오늘 점심 약속, 그래 밥먹고 와 했습니다.

제가 힘들어 조언을 구한 건데

설명이 부족해 82에선 제게 비난이 더 많았죠.

직딩이라 사회생활에 나름 판단 합니다.

그런 터라 말을 막 쉽게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애가 선택하게 하라는 거, 이해합니다.

오늘 점심 나가 먹고 온 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밥 먹고 들어온 애가 아무 말 없으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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