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힘들어 조언을 구한 건데
설명이 부족해 82에선 제게 비난이 더 많았죠.
직딩이라 사회생활에 나름 판단 합니다.
그런 터라 말을 막 쉽게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애가 선택하게 하라는 거, 이해합니다.
오늘 점심 나가 먹고 온 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밥 먹고 들어온 애가 아무 말 없으니,
기다립니다.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4. 01. 27 20:02
제가 힘들어 조언을 구한 건데
설명이 부족해 82에선 제게 비난이 더 많았죠.
직딩이라 사회생활에 나름 판단 합니다.
그런 터라 말을 막 쉽게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애가 선택하게 하라는 거, 이해합니다.
오늘 점심 나가 먹고 온 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밥 먹고 들어온 애가 아무 말 없으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