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라는 게 미묘하긴 하다죠
옛날 왕조시대에는 애비자식간에도 나눌 수 없는 게 권력이고
권력 앞에서는 애비가 자식을 죽이기도 하고
자식이 애비를 죽이기도 하고
형제간에 ,숙질간에 죽고 죽이는 것이야 너무 많죠
처음에는 짜고 저러나 싶었는데
한동훈이 자기 길을 가려고 들면 윤석열은 그게 못 마땅할 수가 있다는 생각도 들고
좀 헷갈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27 19:53
권력이라는 게 미묘하긴 하다죠
옛날 왕조시대에는 애비자식간에도 나눌 수 없는 게 권력이고
권력 앞에서는 애비가 자식을 죽이기도 하고
자식이 애비를 죽이기도 하고
형제간에 ,숙질간에 죽고 죽이는 것이야 너무 많죠
처음에는 짜고 저러나 싶었는데
한동훈이 자기 길을 가려고 들면 윤석열은 그게 못 마땅할 수가 있다는 생각도 들고
좀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