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격범이 중학교에서 전교생이 다 알정도면 얼마나 특이했다는거에요
콩알탄던지고 여학생 스토킹하고 정신적 문제 있는거 이미 전교생이 다 알정도였는데
그 부모는 뭐한 건가요
애가 위험한 행동 하는거 이미 알았는데 그러면 혼자 외출하는거 자제시키던지 진작에 정신과 치료를 받게하던지
핸드폰을 뺏어서 인터넷 못하게라도 하던지
그동안은 손놓고 있던 부모가
사건 발생하자마자 몇시간도 안지나서 곧바로 정신병원 입원시키는건 엄청 신속하게 대처하네요? 앞으로 경찰 조사도 병원에서 받겠다고?
피해자에겐 사과도 안했다던데
아주 상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