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이런 소설을 중학교땐 흥미가 없어서 못읽었어요
호밀밭의 파수군. 분노의 포노. 위대한 게츠비
아마 그런식. 뒤적뒤적 거리다 만 책들
근더, 50이 넘으니 책을 읽으며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고 책을 읽으며 글이 머릿속에서 그림으로 그려져요
왜 이제서야 이런 느낌을 알게 됬을까요
아쉽네요
고전읽기의 즐거움을 이제서야 알아버렸어요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4. 01. 27 00:41
노인과 바다
이런 소설을 중학교땐 흥미가 없어서 못읽었어요
호밀밭의 파수군. 분노의 포노. 위대한 게츠비
아마 그런식. 뒤적뒤적 거리다 만 책들
근더, 50이 넘으니 책을 읽으며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고 책을 읽으며 글이 머릿속에서 그림으로 그려져요
왜 이제서야 이런 느낌을 알게 됬을까요
아쉽네요
고전읽기의 즐거움을 이제서야 알아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