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지랖이 너무 넓어요.
자기가 은현장인 줄 알아요.
개뿔 집도 없고 빚만 산더미인 주제에 누가 창업한다하면 어디든 달려가서 하나부터 백까지 다 간섭하고 훈계질이에요. 웃긴건 그게 선을 넘어서 지인들이랑 죄다 원수가 되었어요.
작성자: 사기꾼
작성일: 2024. 01. 26 22:44
남편이 오지랖이 너무 넓어요.
자기가 은현장인 줄 알아요.
개뿔 집도 없고 빚만 산더미인 주제에 누가 창업한다하면 어디든 달려가서 하나부터 백까지 다 간섭하고 훈계질이에요. 웃긴건 그게 선을 넘어서 지인들이랑 죄다 원수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