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말 못 하고 울엄마, 외할머니한테 자르려는 거 같다 했단 말 듣고,
제가 뚜껑열려, 그만두라고. 새벽 출근 할 필요없고, 문자 퇴사해도 돼. 그랬어요.
자르려는 거는 내가 잘못 생각한 거 같아.
담 달에 사수랑 나랑 발표 준비하라네.
이러는데. 계속 해야나요?
작성자: 조언부탁
작성일: 2024. 01. 26 22:39
저한테 말 못 하고 울엄마, 외할머니한테 자르려는 거 같다 했단 말 듣고,
제가 뚜껑열려, 그만두라고. 새벽 출근 할 필요없고, 문자 퇴사해도 돼. 그랬어요.
자르려는 거는 내가 잘못 생각한 거 같아.
담 달에 사수랑 나랑 발표 준비하라네.
이러는데. 계속 해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