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 첫직장, 제가 냉정하지 못 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한테 말 못 하고 울엄마, 외할머니한테 자르려는 거 같다 했단 말 듣고,

제가 뚜껑열려, 그만두라고. 새벽 출근 할 필요없고, 문자 퇴사해도 돼. 그랬어요.

자르려는 거는 내가 잘못 생각한 거 같아.

담 달에 사수랑 나랑 발표 준비하라네.

이러는데. 계속 해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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