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황이 계획적인 범행인데
계회적 범행에 가장 중요한것
죽일만큼의 의도가 있었다면 타겟을 정확히 파악하고
갔어야 하는데 배현진이라고 확인한점
이건 논란거리가 되고도 남을듯 해요
이사건의 조건은 마치 짜여진듯
분명 촉법에 해당해야하고 범행에 지장이 없을만큼
몸집도 커야하는 딱 중2남자 아이 이게 포커스인듯
해요
그 시간에 엘베가 내려온것 하며 수행하는 사람 하나없이 배의원이 단독으로 움직인것
배의원이 진정 피해자일수도 있겠네요
그 누구도 믿어선 안될듯 해요
국회의원 광 지지자들도 단독 노선은 알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런데 그 적재적소에 중2테러범이 흉기를 들고 나타나 범행까지 성공하고 주변을 떠나지도 않고 배회하며 잡혀가면서 촉법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8G2PV96
이상한 구석이 한두개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