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월말에 태어난 이제 석달쯤됀 아기냥이 키우고있어요.
넘 이쁜데
아직 다 나지도 않은 이빨로 손을 물어요 ㅜ
아직 아기라 피까지 날 정도는 아니지만 송곳니는 제법 뾰족한데 제법 따갑네요.
이거 못하게 해야하는거죠?
사냥본능이라는 인터넷 글도있고 놀자는 뜻인지
옆에와 밀착시키고 자는 모습은 천사같은데
왜이리 사람 손을 무는지 모르겠어요
거칠한 혀로 그루밍도 같이 해줍니다
못하게해야하나요?
작성자: 프리지아
작성일: 2024. 01. 26 18:19
작년 시월말에 태어난 이제 석달쯤됀 아기냥이 키우고있어요.
넘 이쁜데
아직 다 나지도 않은 이빨로 손을 물어요 ㅜ
아직 아기라 피까지 날 정도는 아니지만 송곳니는 제법 뾰족한데 제법 따갑네요.
이거 못하게 해야하는거죠?
사냥본능이라는 인터넷 글도있고 놀자는 뜻인지
옆에와 밀착시키고 자는 모습은 천사같은데
왜이리 사람 손을 무는지 모르겠어요
거칠한 혀로 그루밍도 같이 해줍니다
못하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