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진입한 아이와 갈등을 많이 겪고 있는데요
제가 마음을 많이 고쳐먹고 많이 내려놓고
무조건 예뻐만 해줄까 싶어요....... 될려나 모르겠지만.......
82님들은 어떨때 엄마에 대한 사랑 고마움을 느끼셨나요?
좀 더 잘해주고 싶어요
저도 별로 엄마 사랑 못받고 자랐는데요.
사랑 많이 받고 자라신 분들은 어떨때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알려주세요
작성일: 2024. 01. 26 17:50
사춘기 진입한 아이와 갈등을 많이 겪고 있는데요
제가 마음을 많이 고쳐먹고 많이 내려놓고
무조건 예뻐만 해줄까 싶어요....... 될려나 모르겠지만.......
82님들은 어떨때 엄마에 대한 사랑 고마움을 느끼셨나요?
좀 더 잘해주고 싶어요
저도 별로 엄마 사랑 못받고 자랐는데요.
사랑 많이 받고 자라신 분들은 어떨때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