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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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 모습 이외에 고난의 다른 모습들이 있을지라도,

두분의 순간을 보는 저는 마음이 뭉클하네요.

어떤 인연이었을까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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