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께서 22년 겨울에 김장하시고 남은 멸치액젓을 주셨는데 창고에 보관하다가 이번에 발견했어요.
베보자기에 걸러서 끓였더니 색이 진해지고 위에 소금결정체가 얇은막이 생겼어요.
멸치액젓 끓여서 보관해도 되나요?
버려야하나 걱정이네요.ㅜㅜ
큰솥으로 한가득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알려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보관
작성일: 2024. 01. 26 14:21
친정어머니께서 22년 겨울에 김장하시고 남은 멸치액젓을 주셨는데 창고에 보관하다가 이번에 발견했어요.
베보자기에 걸러서 끓였더니 색이 진해지고 위에 소금결정체가 얇은막이 생겼어요.
멸치액젓 끓여서 보관해도 되나요?
버려야하나 걱정이네요.ㅜㅜ
큰솥으로 한가득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알려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