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GTX 판 깔렸지만 건설업계 '시큰둥'…"빛 좋은 개살구"

C노선 태영건설 이탈 가능성매출 안정적이나 수익성↓…"사업참여 검토 안해"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1/26/2024012600065.html

문제는 재원이다. 정부는 총예산 134조원중 절반이상인 88조원을 민간투자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GTX는 정거장 건설에만 2000억~3000억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여력이 되지 않는 지자체가 참여를 거부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와 같은 시장분위기에선 민간투자 활성화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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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노선 신분당선도 적자 운영으로 허덕이는 중. 아산 남양주 수익성 안남 경부선 제외하고는 철도 자체가 다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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