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터하는데 아이가 버릇없는거요

언니가 시터하는데 초3 아이가

너무 버릇없다네요

키큰 남아인데 목욕을 시켜준대요

좀 거부감들고 싫지만 돈도 아쉽고 아직 아이니까 했는데

너무 버릇없고 돌발행동을 한다네요

양치하다가 입에 문거 시터 얼굴에 입으로 물뿌리기

자기맘에 안들게 씻긴다고 벌거벗고 시터에게 발로차기

목욕중 서서 오줌을 시터에게 뿌리고 싸기

시터가 로션 발라주는데 손치워 더러워 라고 말함

넌 내 수준이 아니야 알거 없어 라고 말함.

돈벌기 어려운거 알지만

언니가 너무 속상하다고 전화와서 푸념해서 위로해줬네요

이건 너무 심한거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