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자랑

저희 아들 학원끝나고 간식사갖고 올때 제 밀카초콜렛도 사옵니다 말안해도.

잘때 안방들러서 잘자라고 하고 마루불끄고 지방들어가네요. 중3인데 아직도 애기같아요. 나쁜친구들이 다섯번이나 담배를 권했는데 자긴 끄덕도 안했다며 자랑.

초딩같지만 귀여워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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