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드라마가 순수해보여서 재밌는데 장동윤이 대여섯살 애처럼 보이네요.  성형  안하고 맑은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거기서 장동윤엄마가 뻑하면 썅 하는데 대리만족 느껴요

자식한테 막하는데 거리낌이 없고 애들은 다 받아주고 ㅋ

 

하여튼 재밌는 드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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