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 나요.
폰 없던 시절 친구집 전화 하거나 전화 오면 거기 누구네 집이져 누구 있어요 어 넌누구니 저는 누구인데요 이럼서 엄마나 다른 가족이 전화 바꿔주고... 무선 전화기는 당연히 들고 방으로 들어가고 유선 전화기도 줄 질질 끌면서 방으로 끌고들어가 방문 닫고 친구랑 히히 거리며 통화하던 때 요.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 지금 아이들 완전 좋은 시절. ㅎㅎㅎ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1. 25 18:36
갑자기 생각 나요.
폰 없던 시절 친구집 전화 하거나 전화 오면 거기 누구네 집이져 누구 있어요 어 넌누구니 저는 누구인데요 이럼서 엄마나 다른 가족이 전화 바꿔주고... 무선 전화기는 당연히 들고 방으로 들어가고 유선 전화기도 줄 질질 끌면서 방으로 끌고들어가 방문 닫고 친구랑 히히 거리며 통화하던 때 요.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 지금 아이들 완전 좋은 시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