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부모 소리가 밖에서 들리면 심장이 쿵쿵쿵
오는 시간이 되면 쿵쿵쿵 긴장되고 떨리고....
오면 잔소리에 소리 지르고 부모 둘이 싸우고
부모한테 잘 보일라고 청소도 하고 방도 닦고 해놨는데도
마당도 쓸구요.
맨날 잔소리잔소리 부모가 돌아올 시간이 되면 가슴이
두근두근...
성인이 된 지금도 긴장하게 되면 가슴이 쿵쿵쿵
두근두근 지금 45살인데도 여태까지 그래요.
작성자: 저도
작성일: 2024. 01. 25 18:30
초등학교때 부모 소리가 밖에서 들리면 심장이 쿵쿵쿵
오는 시간이 되면 쿵쿵쿵 긴장되고 떨리고....
오면 잔소리에 소리 지르고 부모 둘이 싸우고
부모한테 잘 보일라고 청소도 하고 방도 닦고 해놨는데도
마당도 쓸구요.
맨날 잔소리잔소리 부모가 돌아올 시간이 되면 가슴이
두근두근...
성인이 된 지금도 긴장하게 되면 가슴이 쿵쿵쿵
두근두근 지금 45살인데도 여태까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