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 옛날 사진보니

너무 이쁘네요~~

밖에 가서 얘기 못하고

남편이랑 둘이서

사진보고 이쁘다고 귀엽다고^^

 

태어나서

제일 큰 기쁨이 아들 낳고 키운거 네요.

사정 되었으면 하나 더 낳았으면

또 어떘을까 싶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