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으로 직장 다니는데 잘 지내던 상사와 생긴 갈등으로 인해 너무 괴롭네요.
사과도 했지만 저를 아주 안좋게 보는것 같아 회사가면 위축되고 눈물만 나요.
지금 그만두면 금전적인 손해도 좀 보고 일이 금방 구해질지도 모르겠어요.
남편도 실업급여 타며 집에 있어서 직장 가도 지옥, 집에 있어도 지옥~
아님 몇달을 버텨야할지, 금전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그냥 그만두는게 맞을지..
하...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작성자: 에휴
작성일: 2024. 01. 25 13:20
생계형으로 직장 다니는데 잘 지내던 상사와 생긴 갈등으로 인해 너무 괴롭네요.
사과도 했지만 저를 아주 안좋게 보는것 같아 회사가면 위축되고 눈물만 나요.
지금 그만두면 금전적인 손해도 좀 보고 일이 금방 구해질지도 모르겠어요.
남편도 실업급여 타며 집에 있어서 직장 가도 지옥, 집에 있어도 지옥~
아님 몇달을 버텨야할지, 금전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그냥 그만두는게 맞을지..
하... 어떡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