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사는 조카가 아이 맡기는데 월 400 준답니다.
아래 50대 경제적 자립에 간병인, 요양보호사, 식당 추천하는데 다 너무너무 힘든일이잖아요. 환자, 노인 수발드는 일이 내부모라도 힘든일인데..육체적으로 힘든 강도 비슷하다면 아이 봐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작성자: 50대
작성일: 2024. 01. 25 06:56
압구정동 사는 조카가 아이 맡기는데 월 400 준답니다.
아래 50대 경제적 자립에 간병인, 요양보호사, 식당 추천하는데 다 너무너무 힘든일이잖아요. 환자, 노인 수발드는 일이 내부모라도 힘든일인데..육체적으로 힘든 강도 비슷하다면 아이 봐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