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500쯤 벌고
저는 1000정도 한달에 벌다가
지금은 점점 줄고 있고
늙으니 일도 줄이고
신경쓰기도 싫고
점점 일하기도 싫어지고 있어요.
수입이 없어지면 막막하겠다 싶은 요즘이에요.
남편보고 그냥 내가 일 더할께
회사 그만두기를 바란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성실한 직장인이 감사하네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1. 24 22:44
남편은 500쯤 벌고
저는 1000정도 한달에 벌다가
지금은 점점 줄고 있고
늙으니 일도 줄이고
신경쓰기도 싫고
점점 일하기도 싫어지고 있어요.
수입이 없어지면 막막하겠다 싶은 요즘이에요.
남편보고 그냥 내가 일 더할께
회사 그만두기를 바란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성실한 직장인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