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래에도 꽃이 핀다 범인 예상해 봐요

이제 한 회 남았다는 게 너무 서운한 ㅠㅠ

범인이 도대체 누구일까요?

태백급이면 덩치는 크지 않고...

저는 진수 빼돌린 감독님 아닐까... 그 시절 선수로 가담했었을까 추리해 봤는데 낮에 아저씨들 무리에 껴서 카페에 왔다는 거 보니 아닌 거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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