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회 남았다는 게 너무 서운한 ㅠㅠ
범인이 도대체 누구일까요?
태백급이면 덩치는 크지 않고...
저는 진수 빼돌린 감독님 아닐까... 그 시절 선수로 가담했었을까 추리해 봤는데 낮에 아저씨들 무리에 껴서 카페에 왔다는 거 보니 아닌 거 싶구요..
작성자: 모래꽃
작성일: 2024. 01. 24 22:30
이제 한 회 남았다는 게 너무 서운한 ㅠㅠ
범인이 도대체 누구일까요?
태백급이면 덩치는 크지 않고...
저는 진수 빼돌린 감독님 아닐까... 그 시절 선수로 가담했었을까 추리해 봤는데 낮에 아저씨들 무리에 껴서 카페에 왔다는 거 보니 아닌 거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