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퀴즈 나문희님 서른즈음에

김영옥님과의 우정도 귀하고요

담담히 부르시는 서른즈음에 저는 막 눈물이나네요.

진짜 기교없이 담백한데 대배우는 노래도 다르군요.

인생의 마지막 즈음에 남편을 보낸지 얼마안되는

남아있는 늙었지만 여전히 고운 아내의 모습에

마음이 찡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