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저는 썩은물을 먹은걸까요?
밥해먹은지 몇년이고 밥통도 여러개 교체했는데
왜 이런건지
밥통이 서랍장같은곳에 있어서 내솥만 거의 씻어 쓰면서 놓쳤어요.
찝찝하네요.
그 물이 얼마나 더러울까요?방금 보니 말라있긴했어요.
갈색 껍질이 끼어있었고요.
저같은사람 또있을까요?
얼굴이 어째 칙칙하더라니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1. 24 22:04
이제껏 저는 썩은물을 먹은걸까요?
밥해먹은지 몇년이고 밥통도 여러개 교체했는데
왜 이런건지
밥통이 서랍장같은곳에 있어서 내솥만 거의 씻어 쓰면서 놓쳤어요.
찝찝하네요.
그 물이 얼마나 더러울까요?방금 보니 말라있긴했어요.
갈색 껍질이 끼어있었고요.
저같은사람 또있을까요?
얼굴이 어째 칙칙하더라니